분류 전체보기21 🌐 가족 웹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- 셀프 브랜딩 프로젝트 "이력서도 홈페이지로 만드는 시대, 아이들 페이지라고 못 만들 이유가 없죠."그렇게 시작된 가족 웹페이지 프로젝트입니다. 👨👩👧👦셀프 브랜딩 - 나를 표현하는 홈페이지요즘 시대에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개인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.LinkedIn도 있고, 블로그도 있지만, 직접 만든 웹페이지는 그것들과는 결이 다릅니다. 레이아웃도, 색감도, 담기는 내용도 온전히 내 마음대로니까요.그래서 일단 제 이력서를 바탕으로 셀프 브랜딩용 웹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사용한 도구들거창한 스택은 아닙니다. 세 가지 도구만으로 완성했습니다.단계도구역할1️⃣Gabia도메인 구매2️⃣Claude Code웹페이지 코드 작성3️⃣Netlify웹 호스팅도메인 구매 → 코드 작성 → 배포까지, 생각보.. 2026. 6. 29. 🚀 스타트업, 보안에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- 라고요? "속도가 중요한 스타트업에서 보안은 사치 아닌가요?"사고가 나기 전까지는, 그렇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.보안에 투자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넘칩니다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이유로 보안 투자가 미뤄지는 걸 목격합니다. 그리고 그 이유들, 하나하나 들어보면 꽤 그럴듯하게 들립니다.💬 "우리는 속도가 생명이에요. 보안에 신경 쓰다가 시장을 뺏기면 어떡해요?"💬 "솔직히 지금 보안 장비 살 돈이 없어요."💬 "ISMS요? 최소 1억은 든다던데, 저희 형편에 말이 됩니까." 틀린 말은 아닙니다. 스타트업의 현실이 그렇습니다. 인력도 부족하고, 예산도 빠듯하고, 당장 다음 달 서비스 런칭이 더 급합니다.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.사고가 나면, 그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? 작다고 안전한 게 아.. 2026. 6. 28. 🌊 갑자기 떠난 강릉 1박 2일 "테니스 레슨이 취소됐습니다. 그래서 강릉에 갔습니다."인생은 즉흥이 제맛이라고 하죠. 카라반은 좀 예외였지만요. 😅 여행의 시작 - 계획 없이 떠난 여행사실 이번 여행은 완전한 즉흥이었습니다.테니스 레슨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갑자기 주말이 통째로 비어버렸습니다. "어디라도 가야겠다" 싶어 회사 회원권으로 호텔 예약을 시도했지만, 남은 방이 없었습니다. 주말 강릉의 현실이란. 😂그렇게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카라반이었습니다. 이색 숙소 경험도 해보겠다는 나름의 위안과 함께요.그리고 이번 여행의 중요한 동반자, 또 하나의 가족 구름이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. 🐶6월 20일 - 출발[Tmap 경로 — 경기도 성남 → 강릉, 예상 3시간 29분]아침을 먹고 오전 9시쯤 출발했습니다. Tmap은 3시간 .. 2026. 6. 23. 🛢️ Glenrionnag - 힘빼기 완료, 시즈닝 시작 "오크통이 보드카를 받아들이고, 이제 다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."Glenrionnag 프로젝트, 드디어 다음 챕터로 넘어갑니다. 🌟 📋 이번 배치의 기록[Vodka Oak Aging 라벨]PRIVATE OAK CELLAR — Absolut Vodka Oak AgingAging Period : 2026.06.01 ~ 2026.06.17Volume : 750ml / ALC. 40%✅ 힘빼기 완료 - 생각보다 일찍 끝냈습니다Spirit : Absolut Vodka힘빼기 기간 : 2026.06.01 - 2026.06.17 (약 2.5주)원래 한 달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. 그런데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중간에 조금 맛을 봤는데, 생각보다 오크 향이 빠르게 배어 나오고 있.. 2026. 6. 23. 🤔 "실장님은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리시나요?" 퇴사 면담 자리에서 뜻밖의 질문을 받았습니다.그리고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.예상치 못한 질문 하나얼마 전, 개발팀 엔지니어의 퇴사 면담을 진행했습니다.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, 그 엔지니어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.💬 "실장님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리시나요?" 퇴사 면담에서 나올 법한 질문은 아니었습니다. 덕분에 저는 순간 말문이 막혔습니다."나는...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었지?"사실,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,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.수많은 결정을 내려왔으면서도, 정작 "나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는가" 를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이 없었습니다. 당연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.그 질문 하나가, 꽤 오랜 시간 머릿속을.. 2026. 6. 22. 🔍 "우리 회사는 사고가 없었는데, 보안 잘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?" "사고가 없다 = 안전하다" 라는 등식은,안타깝게도 성립하지 않습니다.현장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보안 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자주 받습니다.💬 "우리 회사는 사고가 난 적이 없는데, 이 정도면 보안적으로 훌륭한 회사 아닙니까?"칭찬처럼 들리지만, 사실 이 질문에 마음 편히 "네, 맞습니다!" 라고 답할 수 있는 보안 담당자는 많지 않을 겁니다.이 말이 사실일 수 있는 경우는 딱 두 가지입니다.1️⃣ 정말로 사고가 난 적이 없거나2️⃣ 사고가 났는데도 모르고 있거나문제는, 이 둘을 구분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.보안은 처음부터 불공정한 게임입니다정보보안은 근본적으로 공격자가 우위를 점하는 비대칭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.방어자는 모든 진입 경로와 자산을 빠짐없이 보호해야 합니.. 2026. 6. 14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