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 여행 』3 🌊 갑자기 떠난 강릉 1박 2일 "테니스 레슨이 취소됐습니다. 그래서 강릉에 갔습니다."인생은 즉흥이 제맛이라고 하죠. 카라반은 좀 예외였지만요. 😅 여행의 시작 - 계획 없이 떠난 여행사실 이번 여행은 완전한 즉흥이었습니다.테니스 레슨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갑자기 주말이 통째로 비어버렸습니다. "어디라도 가야겠다" 싶어 회사 회원권으로 호텔 예약을 시도했지만, 남은 방이 없었습니다. 주말 강릉의 현실이란. 😂그렇게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카라반이었습니다. 이색 숙소 경험도 해보겠다는 나름의 위안과 함께요.그리고 이번 여행의 중요한 동반자, 또 하나의 가족 구름이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. 🐶6월 20일 - 출발[Tmap 경로 — 경기도 성남 → 강릉, 예상 3시간 29분]아침을 먹고 오전 9시쯤 출발했습니다. Tmap은 3시간 .. 2026. 6. 23. 🌵 미국 서부 로드트립 후기 -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"2,000km를 달린 11일, 후회가 없습니다." 아니, 딱 하나 있긴 합니다. 더 길게 있다 오지 못한 것. 😄총평 - 솔직히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.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.도심의 화려함과 대자연의 압도감을 한 번의 여행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미국 서부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. William & Emma도 생각보다 훨씬 잘 따라와줬고요. 😄그리고 타이밍도 절묘했습니다.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환율과 유가가 슬금슬금 오르기 시작하더군요. 조금만 늦었어도 지갑이 많이 울었을 겁니다. 💸☀️ LA - 날씨만으로도 이미 합격LA의 첫인상은 날씨였습니다. 2월인데 이렇게 따뜻하고 맑을 수 있다니요. 한국의 2월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별천지입니다.. 2026. 6. 7. ✈️ 마일리지로 떠나는 미국 서부 로드트립 - 준비편 "갑작스러운 퇴직은 갑작스러운 여행의 이유가 된다." 그렇게 우리의 미국 서부 로드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. 🗺️여행의 시작 — Young의 퇴직 기념(?)사실 이번 여행의 출발점은 조금 특별합니다.Young의 갑작스러운 퇴직이 그 시작이었거든요. 😅고생 많았던 Young에게 제대로 된 리프레시를 선물하고 싶었고, 동시에 William & Emma에게 미국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겹쳤습니다. 그렇게 자연스럽게 "이번 기회에 미국이나 한번 가볼까?" 라는 말 한마디가 계획으로 발전했습니다.퇴직이 여행 사유가 된다면, 나쁘지 않은 퇴직 아닐까요. 😄비용 절감 대작전 — 마일리지 & 포인트 총동원미국 여행, 솔직히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. 그래서 꺼내든 비장의 카드가 있습니다.✈️ 항공권 → 그동안.. 2026. 1. 10. 이전 1 다음